✏️ 햅희한 하루
2023. 3. 24.
성남 모란역 라화방 마라탕 맛집 내돈내산 혼밥 후기
모란역 라화방 11:00-22:30 (22:00 라스트 오더) 한 달에 2,4번째 월요일은 휴무이전에 한번 와 본 곳이라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. M 타워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바로 보인다!먼저 자리를 잡고 마라탕 재료 담으러 출발! 이때까지는 사람 없었는데, 재료 담으러 가니까 사람 많이 와서 재료 담는 것 사진 찍기는 실패했다ㅠ 당면 종류도 다양했고 버섯이랑 다른 재료들도 여러가지가 있었다! 다른 마라탕 집에서 볼 수 있는 인기 재료는 거의 다 있었던 것 같다.마라탕은 6000원부터, 마라샹궈는 15000원부터! 꼬치가 아닌 통에 들어있던 피쉬볼은 개당 700원, 꼬치는 1000원! 매운맛은 4단계까지 있는데 맵찔이인 나는 2단계로 먹었다! 꿔바로우는 언제 먹어도 사랑이지만 오늘은 혼밥이..